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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부터 2007대선까지~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꾼다!
▶ SKT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 학생들이 제주도 지역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제주도 방언을 지키기 위해 초등학교를 찾아 제주 방언을 교육하고 있다. 이 외에도 Sunny는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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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시뛰는실버] 6070이 쓴 6070이야기
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는 서초구립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‘지구촌 선생님’이라 불리는 박무호(66)씨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계 각국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. 중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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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무현 정부 후반기 100자 소망 릴레이] 김민 광고대행사 사장 外
25일로 노무현 정부의 임기가 절반을 넘어섭니다. 지난 2년 반 동안 우리 사회는 숱한 정치.사회.경제적 실험 속에 적지 않은 변화를 겪었습니다. 국가의 틀을 새로 마련한다는 긍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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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0자 서평] 새로운 대학모델 제시 外
*** 새로운 대학모델 제시 ◆ 대학혁명(제임스 J 두데스탯 지음, 이철우 외 옮김, 성균관대 출판부, 2만5천원)="30년 후 거대한 대학 캠퍼스는 유적지로 남을 것이다." 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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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 사람] (2) 서울 관악갑 한나라당 김성식 위원장
▶ 김성식 상세정보 보기“경제가 어려울 때 당에서 경제를 총괄하는 제2정조위원장을 맡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. 저의 지역구인 서울 관악갑만 해도 서민들이 많이 사는 곳인데, 요즘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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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인생 '學의 날개' 를 단다
#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평생 직장 개념이 사라졌다. 스스로 실력을 키워 몸값을 올리지 않으면 직장에서 버티기 힘든 시대가 됐다. 회사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지 못해 50대도 되기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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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처업계의 ‘무서운 아이들’ 20대 CEO 14인
벤처업계의 ‘무서운 아이들’로 불리는 20대 CEO들은 기성세대와는 발 끝부터 머리 속까지 모두 다르다. 화려한 인맥도, 풍부한 자금줄도 없지만 이들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탄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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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창업 13개월 만에 보안 빅3 "
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보안업계의 무서운 신인이다. 침입탐지 시스템(IDS) 개발분야에서 펜타시큐리티시스템, 인젠 등과 함께 ''빅3''로 통한다. 지난 99년 12월 설립됐음에도 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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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설 여성부 감투? 제가 왜 기웃거려요?"
컨텐츠코리아의 이영아 사장은 아직 30대이지만 인터넷 업계에선 알아주는 마당발이다. 여기에다 ‘인터넷 전도사’를 자처할 정도로 각종 단체와 기관·대학 등에서 인터넷의 중요성을 역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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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열린마당] 정부의 사이버대학 지원 20억으론 도움안돼
정부에서 사이버 대학 운영에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한다. 이는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다. 정부의 지원은 선진국 수준의 사이버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. 그러나 사이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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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학교정보화]사이버대 전공은 기본,영화에 요리까지
사이버 (가상) 대학이 대학 문턱을 낮추고 있다. 학생들은 '언제 어디서나' 인터넷을 통해 전공과목은 물론 다른 대학 명교수의 강의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. 일반인들도 영화.요리